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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NA
뮤지컬 데스노트 관람 - 홍광호, 김준수(6/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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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 시작된 문화생활 거리두기 이후
몇 년만에 피케팅에 성공하여
뮤지컬 데스노트를 보고 왔다.
데스노트가 보고싶기도 했지만
사실 홍광호 형이 더 보고싶었다.
내 마음속 두번째 형이다.
(첫번째 형은 효신이형)
피케팅을 뚫고 성공한 자리는
4열 중블이였다.
자리만 봐도 뮤지컬 보기전부터
벌써 설레어 온다!!
장소는 충무아트센터 (신당역)에서 했고,
주차는 1시간 30분전에 도착했는데
큰 어려움 없이 했다.
공연시 주차비는 4시간에 4000원이다.
사실 내가 성공한건 아니고친구가 도와줬다.
포토존에 사람이 많아(기다리는건 질색이야)
옆에지나가는척 하면서
사람 없을때
간단하게나마 인증샷 하나를 남겼다.
아가미 라이토 역할의 홍광호님은
역시 명불허전이였다.
1도 돈이 안아깝다.
두번 세번 또 보고 싶었다.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이르는 순간
한 음을 더 올려서 공연장을 울리게 만드는
이 황홀함......
말로 표현이 안되는 몰입감...
이 맛에 또 보려온다.
류크 역할의 서경수님은
류크의 역할을 앙증맞게 연기하여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엘 역활의 김준수님
렘 역할의 장은아님
미사 역할의 장민제님
무대를 완성을 더 해주는 훌륭한 무대였다.
이쯤되면 사실 난
그냥 홍광호님을 보려 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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