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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엔나 샐러드 (1)
AndrewNA
비엔나 립 평범 무난한 집 '다스 콜럼버스'
비엔나 중앙역에 도착 후 맛집을 찾던 중 블로그에 포스팅이 비교적 많이 되어있던 '다스콜럼버스'라는 식당에 방문했어요~ 다스콜럼버스 먼저 하이네켄 맥주와 코카콜라가 먼저 나왔어요~ 그리고 주문한 '닭고기 샐러드'와 '립'이 나왔어요. '닭고기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머스타드 소스와 버무러져 나와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립'은 실망 그 자체 퍽퍽해서 뼈도 잘 분리안되고, 찔겼어요. 소스는 케찹과 칠리를 섞은듯한 맛이였어요.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했던 집으로 기억에 남네요. 추후 비엔나에서 립 맛집 후기도 연재할거지만 앞으로 다른 블로그에 홍보된 맛집 다신 안 믿겠어요!! 시기 : '20년 2월 말
■ Journey/Czech&Austria
2020. 3. 2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