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Story

비엔나 립 평범 무난한 집 '다스 콜럼버스' 본문

■ Journey/Czech&Austria

비엔나 립 평범 무난한 집 '다스 콜럼버스'

AndrewNa 2020. 3. 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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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중앙역에 도착 후

맛집을 찾던 중 블로그에 포스팅이

비교적 많이 되어있던

'다스콜럼버스'라는 식당에 방문했어요~

 

다스콜럼버스

먼저 하이네켄 맥주와 코카콜라가 먼저 나왔어요~

 

그리고 주문한 '닭고기 샐러드'와

'립'이 나왔어요.

 

'닭고기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머스타드 소스와 버무러져 나와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립'은 실망 그 자체

퍽퍽해서 뼈도 잘 분리안되고,

찔겼어요.

소스는 케찹과 칠리를 섞은듯한

맛이였어요.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했던 집으로 기억에 남네요.

 

추후 비엔나에서 립 맛집 후기도

연재할거지만

 

앞으로 다른 블로그에 홍보된 맛집

다신 안 믿겠어요!!

 

 

시기 : '20년 2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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