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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NA
할슈타트 올리오파스타, 슈니첼 맛집 '그리너바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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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맛집을 찾아봤는데,
구글평점을 보니
그리 좋은 식당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여 들어간
'그리너 바움'이라는 식당이였어요.
나름 호텔 밑에 있는 식당이여서
어느정도 신뢰는 하고 들어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슈니첼'과
마늘이 끌려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시켰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계속된 동유럽식 느끼한 음식에
"아 구운마늘 먹고싶다.."하던 참에
딱 발견한 메뉴였어요.
고민없어 시켰는데,
역시나 후회 1도 없었어요.
입맛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어요.
마늘향도 진하게 나며,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였어요.
로컬 사람들도 이 메뉴를 먹는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슈니첼'은 오스트리아식 돈까스에요.
송아지고기를 이용한 돈까스로
튀김이 바삭바삭하진 않고
눅눅한게 특징이에요.
약간은 간이 짭짤하게 되서 나왔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옆에 사이드로 나온 감자샐러드도
싹싹 다 먹었어요~
역시나 끝은 맥주와 함께><
Grüner Baum
Marktpl. 104,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시기 : '20년 2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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