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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NA
컬러愛 물들다 - Bob Hambly 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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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색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신인
올해의 MVP가 있듯이
색에도 올해의 색이 있다.
팬톤이라는 색채 연구 기업에서
매년 발표하는데
올해의 색은 베리페리 색이다!
색이 어떤 영향을 가지길래
이런 발표를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빨강색
역사적으로 수많은 문화와 제국을
빛내준 색으로
인생, 사랑, 열정뿐만 아니라
분노, 공격, 승리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단어를 상징하는 색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다.
좋아하는 스포츠팀도
빨강 유니폼이 모두 있으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뛴다.
그리고 사과가 생각난다...
보라색
과거에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여
매우 비싼 염료의 색이기도 했고
왕실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색이였다.
심지어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아무나 보라색 옷을 입을 수 없도록 금지했다.
이 색은 나에게 크게 감흥은 없다.
그저 포도가 생각난다.
노랑색
아침 햇살이 반겨주는 것처럼
무척 화사하고
에너지와 생기가 흘러 넘치는 색이다.
가장 두드러진 상징화로
스마일 버튼이 있다.
하지만 나는 바나나가 생각난다.
왜 계속 생각나는 것들이 먹는 것일까..?
이 책은 각각의 색깔에 대해
실제 사례들을 적응하여
저자의 생각을 덧 붙여서
소개를 잘 시켜준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색에 대해서 소개할때마다
주변에 해당하는 색을 떠오르게 하고,
또한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연스럽게 되 묻게 된다.
컬러愛 물들다 - Bob Hambly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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