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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09)
N's Story
아침부터 열심히 미라벨정원에 나섰어요. 여기서 잠깐 잘츠부르크 교통권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을텐데 방식은 프라하랑 똑같아요. 시간제로 구입 가능하며, 최초 승차시 티켓 펀칭기에 티켓을 넣으면 시간이 찍히고, 그 시간 이후로 구입한 시간만큼 트램을 무제한 탑승 가능합니다. (빛 번지네요^^;;) 잘츠부르크 트램은 레일로 다니진 않지만 위에 더듬이가 달려있어요. "운전 잘못해서 위에 전기선을 이탈하면 어쩌나?" 하는 괜한 참견이 들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이른 아침에 나와서 그런지 한적했어요~ 뭐 크게 기대하고 가다기 보단 그냥 가볍게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 뒤로 쭉 걸어서 모차르트 집으로 향했어요. 이땐 갑자기 날씨가 좋아졌어요~ 뭔진 모르겠지만 건물이 이쁘네요. 이..
할슈타트에서 돌아오는 길에 잘츠부르크 중앙역 근처 더 정확하게는 미라벨 정원 근처에 구글지도에 '한인마트'가 보이더라고요. 이야+_+ 이 컵라면들을 보고 유래카 외쳤네요. 한국 소주랑 맥주도 보여요. 구글맵엔 '한인마트'로 나오지만 막상 가보니 '아시아마트'가 더 맞을 것 같아요. 오늘은 라면 party~ 2개는 저녁 2개는 다음 날 아침! 유럽에서 파는 컵라면이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었어요. 건더기, 스프양이며 우리나라에서 파는 거랑 비슷했어요! 한인마트(아시아마트) 영업은 오후 6시까지만하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금방 닫아요~ 한인마트 Schrannengasse 2,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시기 : '20년 2월 말
할슈타트 맛집을 찾아봤는데, 구글평점을 보니 그리 좋은 식당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여 들어간 '그리너 바움'이라는 식당이였어요. 나름 호텔 밑에 있는 식당이여서 어느정도 신뢰는 하고 들어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슈니첼'과 마늘이 끌려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시켰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계속된 동유럽식 느끼한 음식에 "아 구운마늘 먹고싶다.."하던 참에 딱 발견한 메뉴였어요. 고민없어 시켰는데, 역시나 후회 1도 없었어요. 입맛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어요. 마늘향도 진하게 나며,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였어요. 로컬 사람들도 이 메뉴를 먹는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슈니첼'은 오스트리아식 돈까스에요. 송아지고기를 이용한 돈까스로 튀김이 바삭바삭하진 않고 눅눅..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4일차-2(총6박 8일) 할슈타트에 도착하면 삼거리 길이 나온다. 오른쪽은 그 유명한 포토존을 찍을 수 있는 곳! 왼쪽으로는 소금광산과 전망대를 갈수 있는 푸니쿨라와 샵들과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할슈타트 눈으로 살짝 덮인 할슈타트는 그림을 보는 듯 했습니다. 겨울왕국 모티브라는 썰이 있었는데, 그건 루머라고 합니다. 포토존은 페리에서 내려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 5분정도 가다보면 나오는데, 다들 사진 찍고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이리저리 사람들이 사는 작은 마을이에요. 골목골목을 다닐 때 주거민을 위해 조용히 다니는 매너! 호수가에서는 백조들이 보이는데, 물을 마시느라 눈도 안마주쳐 줍니다. 푸니쿨라 탑승장과 오른쪽으로는 산책로에요. 갑작스런 눈비가 많이 내려서 행여..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4일차-1(총6박 8일) 호텔 조식을 먹고, 할슈타트를 가기위해 잘츠부르크 중앙역으로 나섰어요. 150번 버스+OBB 기차+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 중에 하나로 잘 읽고 따라오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150번 정류장으로 갑니다. H플랫폼이에요! 여기서 바츠이슐로 향하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시간표는 맨 왼쪽 파랑줄을 보면 되고, 간혹 바츠이슐까지 안갈 때도 있습니다! (시간표 참고) 교통 티켓은 버스기사한테 직접 구매하면 됩니다. 버스는 좌측에 앉아야 좀 더 좋은 뷰를 볼 수 있어요! 1시간 30분정도 가면 바츠이슐 OBB역에 도착합니다. OBB시간표인데 바츠이슐에서 언제 출발하는지 할슈타트에 언제 도착하는지 표시해 놨..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3일차-3(총6박 8일) 체스키 크롬로브 투어를 하고 잘츠부르크로 넘어가기 위해 미리 예약한 CK셔틀을 이용했어요. ※ CK셔틀 예약 방법 더보기 https://it-life.tistory.com/entry/%EB%8F%99%EC%9C%A0%EB%9F%BD-%EC%97%AC%ED%96%89-%EA%B5%90%ED%86%B5-%EC%88%98%EB%8B%A8-%EC%98%88%EC%95%BD1-CK%EC%85%94%ED%8B%80-%EC%98%88%EC%95%BD%EB%B0%A9%EB%B2%95-%EC%B2%B4%EC%8A%A4%ED%82%A4%ED%81%AC%EB%A1%AC%EB%A1%9C%EB%B8%8C%EC%97%90%EC%84%9C-%EC%9E%98%EC%B8%A0%EB%B6%..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3일차-2(총6박 8일) 체스키에서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팠어요. 식당을 찾다가 '파파스 리빙'이라는 곳을 들어갔어요. 파파스 리빙 레스토랑 앞 사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드링크로 시킨 필스너우르겔 맥주와 스프라이트가 나왔어요. 스프라이트는 기분탓인지 우리나라에서 먹던 것보다 탄산기가 살짝 없는 느낌이였어요. 맥주는 언제나 옳다! 우리나라에선 거품을 저렇게 따라주면 인상을 많이 찌푸리는데, 이 나라의 생맥주는 이정도 거품은 애교였어요. 마르게리타 피자와 라자냐! 모두 베스트 초이스였어요. 전혀 입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어요. 특히 라자냐는 그릇에 붙은 치즈까지 긁어서 다 먹고 나왔어요ㅎㅎ Papas Living Latrán 13, 381 01 Čes..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3일차-1(총6박 8일) 이른 아침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향했다. 미리 예약해놓은 레지오젯 버스를 이용하여 한 번에 갈 수 있었어요. 프라하 호텔을 안델역 근처로 잡은 이유 중 하나가 이 안델역에서 출발하는 레지오젯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였어요! 레지오젯 버스 ※ 레지오젯 예약 방법 더보기 https://it-life.tistory.com/entry/%EB%8F%99%EC%9C%A0%EB%9F%BD-%EC%97%AC%ED%96%89-%EA%B5%90%ED%86%B5-%EC%88%98%EB%8B%A8-%EC%98%88%EC%95%BD3-%EC%B2%B4%EC%BD%94-%EB%A0%88%EC%A7%80%EC%98%A4%EC%A0%AFRegiojet-%EC%98%88%EC%95%..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4(총6박 8일)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도, 여행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밤에 야경을 보기 위해 또 나왔어요 !! 프라하 야경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까를교의 모습이에요. 비가와서 그런지 낮보단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나름 운치있었어요. 오히려 사람이 없어 돌아다니기 좋아 구시가지 한 바퀴 돌고 왔어요. 이 동네는 그냥 사진찍어도 이쁘게 나와요. 비가 안왔을 때 잽싸게 사진도 찰칵찰칵~ 또 오전에 갔던 구시가지 광장에서도 찰칵찰칵~ 시기 : '20년 2월 말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3(총6박 8일) 신시가지는 구시가지에 비해 건물들이 다소 차갑고 각지어져있었어요. 저는 세월의 역사가 느껴지는 구시가지가 더 좋았어요. (옛날 사람인가..) 하벨시장 하벨시장에 도착할 때 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과일과 이것 저것 수 공예품들을 판매했어요. 수제로 만든 프라하 그림의 엽서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그 엽서를 못산 것을 귀국해서도 두고두고 후회했어요.ㅋㅋ 코젤 직영점 'Kozlovna U Paukerta' 코젤 맥주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맥주는 아니잖아요? . 저 역시도 즐겨먹진 않았지만 체코에서 유명하다고해서 들렸어요. '글랑쉬'라는 음식인데 장조림에 새콤달콤한 갈비 소스를 버무린 맛이였어요. 입 맛도 잘 맞고..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2(총6박 8일)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프라하성에서부터 레넌벽, 까를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하였어요. 걸으면서 아기자기한 빨강색 지붕들의 자택들을 보면 1도 안지루했어요. 까를교 꺄 까를교~ 때마침 날씨도 화사해졌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았어요. 정말 평화로웠어요. 한 쪽에서는 추운 날씨임에도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계속 보고있으면 아이컨택도 해주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깐 빠져있다 갔어요. 프라하 감성~ 구시가지 까를교를 지나 천문시계탑으로 향하는 거리에 아기자기한 샵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이 거리에서 모자를 겟 했어요.. 구시가지 광장 천문시계탑 정시마다 작은 문에서 정시를 알리는 인형들이 나옵니다. 실제 관람객들이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정시가 되면 모여..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1(총6박 8일) 여행 이틀차가 되었습니다. 교통권 1일치를 안델역 근처에서 구매하고, 오늘의 여정을 시작했어요. 프라하는 정류장간 거리도 짧고, 교통 환승도 시간 내 무한이기 때문에 구글맵 길 찾기만 있으면 여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 구글맵 길찾기는 친절하게 트램 타는 곳과 번호까지 나오고, 또한 맵 자체에서 식당의 영업여부도 실시간으로 다 나오니 여행 씨 꼭 유용하게 이용합시다! 평화로운 프라하다~ 트램은 지나다니는 것만 봐도 뿌듯했어요. 트램은 정차역마다 멈추고 문에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손님이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었어요. 날씨가 흐릿했는데, 비가 안온거에 감사했어요 (.. ) 프라하성 여기가 인생 사진 많이들 찍어가는 스타벅스 프라하성점 야외 뷰..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1일차-2(총6박 8일) 안델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배를 채우기 위해 나왔어요. 안델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Potrefená husa'라는 레스토랑으로 왔어요. 간단하게 꼴레뇨와 맥주 한 잔씩 주문했습니다. 체코에서 즐겨먹는 꼴레뇨인만큼 맛이 궁금했어요. 우리나라의 족발과 비슷하지만 더 기름져서 살짝 물리는... 하지만 시원한 맥주 맛으로 다 커버됩니다! 캬아 >
체코&오스트리아 여행 1일차-1(총6박 8일) 코로나19로 걱정도 많고, 떠들석했지만 '20년 2월 말 체코&오스트리아 신혼여행에서의 행복했던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신혼여행이 취소될 일이 있겠어?" 하고 모든 호텔을 취소불가로 예약하여 여행을 강행해야만 했어요.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어쨋든! 여행은 성공적이였어요. 체코항공 직항 후기 인천공항에서 체코 프라하공항까지 직항은 무려 11시간 50분 걸린다. 거의 12시간... 실제로 대한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지만 공동운행으로 체코항공에서 운행하였어요. 어느 항공이나 마찬가지듯 장거리 여행으로 자리에 슬리퍼와 물, 이어폰, 일회용 칫솔, 치약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악 벌써 지루한데 아직 반의 반도 못왔다니... 기내식은 대체..
■ 레지오젯(Regiojet) 체코의 여객 철도 및 버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입니다. ■ 예약방법 1. 사이트 URL 접속 https://www.regiojet.cz/ RegioJet | Autobusy a vlaky www.regiojet.cz 2. 예약 기본 정보 입력 언어가 체코어로 설정되어 있어 영어로 바꿔 주고 "BOOKING" 클릭 메뉴는 영어로 바꿨어도 옵션항목은 체코어라 당혹스러울수도 있습니다. 당황하지말고, 아래 입력한대로 따라오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From : 출발지 To : 도착지 Outbound journey : 출발일시 Return journey : 돌아오는 일시 (왕복시에만 입력) Passengers : 승객 수 아래는 프라하 안델역 인근에서 체스키크룸로프 터미널..
■ OBB란? 오스트리아 교통 수단인 철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코레일처럼 걍 철도청 이름입니다. ■ 예약방법 1. 사이트 URL 접속 https://www.oebb.at/en/ Reiseangebote in Österreich und innerhalb Europas. Die ÖBB gehörten 2018 mit rund 96% Pünktlichkeit zu den pünktlichsten Bahnen Europas. Täglich kommen rund 1,3 Millionen Reisende sicher an ihr Ziel. 100% des Bahnstroms stammen aus erneuerbaren Energieträgern. www.oebb.at 2. 상단에 "Book ticket" 클릭 3. ..
■ CK셔틀이란? 동유럽 및 주변국가(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에서 10인승정도의 벤을 이용한 교통수단으로 차량 관리도 잘 되어있고 편리합니다. 쉽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미리 지정하는 단체 택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예약방법 1. 사이트 URL 접속 https://www.ckshuttle.cz/bus-cesky-krumlov-transfer/ CK Shuttle | Český Krumlov shuttle bus transfer Cesky Krumlov shuttle bus, let us make your journey easier. Our services CK Shuttle provides a friendly, affordable and reliable shuttle bus transportati..
개요 Web page 에 보안설정을 적용하여 허용된 사용자만 ID와 Password를 입력하여 접근 가능 절차 httpd.conf 파일 확인 .htaccess 파일 생성 및 설정 .htpasswd 파일 생성 및 설정 웹서버 Restart 세부 절차 1. httpd.conf 파일 설정 웹 페이지 인증할 경로 설정 ex) /www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All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httpd.conf 파일내 htaccess 활성화 되어있는지 확인(주석 되어있으면 제거) AccessFileName .htaccess 2. htaccess 파일 생성 및 설정 보안 인증을 적용할 디렉토리에서 .htaccess 파일 생성 ..
오라클에서 클라우드를? 오라클 모던 클라우드 데이 세미나를 다녀왔다. 오전에는 오라클사의 소개와 포부에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세미나는 4개의 장소에서 가각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이튿날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튿날에는 회사 업무로 참여를 하지 못하였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후발주자지만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하여 개선된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이점과 지속해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등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DataBase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18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등 클라우드에 대한 사용을 독려하였다. 오라클이 자랑하는 Autonomous DataBase는 자동화를 통해 Humman Erro..
OSI 7 Layer(OSI 7계층) OSI 7계층은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하여 개방형 시스템간의 통신을 위해 제정한 권고 사항을 말한다. 따라서 다른 계층간에 서로 투명하여 각각의 계층은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이로 인해 장비 개발시 유리하고, Network Modeling 및 Trouble Shooting이 용이하다. OSI 7 Layer는 다음과 같이 7계층으로 이루어 지며 일반적으로 1~4 계층 까지는 하위 계층, 5~7 계층 까지는 상위 계층이라고 한다. 계층 내용 PDU 7 Layer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 Data 6 Layer 표현 계층(Presentation Layer) 5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