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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NA
리눅스 역사 · 리누스 토발즈(Linus Tovalds)가 리눅스 0.01 버전을 1991년 9월 17일에 인터넷 공개 · 이 후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GNU 프로그램에 적용 · GNU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와 도구들이 포함되면서 하나의 운영체제로 발전 리눅스 종류 배포판 이름 배포연도 및 배포자 특징 및 장점 단점 소프트랜딩 리눅스 시스템 (SLS : Softlanding Linux System) · 1992년 05월 · 피터 맥도날드 (Peter MacDonald) · 최초의 리눅스 배포판 · 버그 다수 존재 슬랙웨어(Slackware) · 1993년 07월 · 패트릭볼커딩 (Patrick Volkerding) · 소프트랜딩 리눅스 시스템 (SLS) 기반으로 보완 · 최상단에서 최대한 수정되어 배포되어 사..
레이드(RAID :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여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하는 기술 · 안정적인 데이터의 보존과 유지 및 속도 향상 가능 · 데이터 백업 가능 → 레이드 미 구성시 일반적으로 1개의 디스크는 1개의 레이드로 인식하여 불량시 백업 불가 레이드 분류 레이드 소프트웨어 방식 · 비용이 저렴 레이드 하드웨어 방식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원ON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교체 가능 . 핫스왑(Hot Swap), 베이(Bay) 이용 레이드 기술 스트라이핑(Striping) · 연속된 데이터를 여러 개의 디스크에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기록하는 기술 · 여러 개의 드라이브가 있을 경우 동시에 읽을 수 있음 ex) 서로 겹쳐서..
클러스터(Cluster) · 일반적인 의미로 어떠한 한 덩어리, 무리를 뜻 함 즉, 리눅스에서 여러 대의 시스템을 연결하여 하나의 그룹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의미 고계산용 클러스터(HPC : High Performance Computing Cluster) = 베어울프 클러스터(Beowulf) · HPC 클러스트는 고성능의 계산 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 · 여러대의 노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는 병렬 구조 · 다른 말로 베어울프 클러스터라고 불림 ex) 슈퍼컴퓨터, 과학자 고성능 컴퓨터에서 사용 부하분산 클러스터(LVS : Linux Virtual Server) · 서버 접근하는 이용자가 많을 때 서비스를 부하 분산하기 위해 이용 · 여러 서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하 분산(로드 밸런싱..
지난해 우연히 김난도 저자의 '트렌드 코리아 2019' 강연을 듣고, 점점 직장생활에 찌들어 유행과 멀어져 아싸가 되는 나 자신을 느꼈습니다. (.. ) 공동체 생활이 어울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만큼 트렌드라는 공통적인 관심사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김난도 저자가 뽑은 올해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0' 소개하겠습니다. 1. 멀티 페르소나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에서 '가면'이라는 뜻으로, 멀티 페르소나는 여러개의 가면을 말합니다. 즉, 사회에서와 온라인에서의 모습 혹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의 모습이 다양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정체성을 형성하는 현상입니다. 2. 라스트핏 이코노미 마지막 순간의 경험을 중요시여기게 되는 시대입니다. 다양한 라스트핏이 소개되지만 편의성을..
'울트라 러닝'이란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효율적인 학습 방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때만 해도 '엉덩이가 의자에 많이 붙어있는 시간이 학습의 결과'다라는 인식이였습니다. 밤 9시까지 이뤄지는 야간 자율(강제)학습과 이후 밤 12시까지 이어지는 학원수업은 성적표의 아웃풋만 났을 뿐 수능 성적만 목표삼아 배운 지식은 대부분 소멸되었고,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해서 공감가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1. 메타 학습 : 먼저 지도를 그려라 '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먼저 조사하고 시작하라! 2. 집중하기 : 짧은 시간에 집중도를 높여라 오직 학습만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빼두고, 몰두하라 3. 직접..
리눅스 장점 · 다중 사용자 시스템(Multi User System) : 하나의 시스템에 여러 사용자가 접속하여 사용 가능 · 다중 처리 시스템(Multi Tasking System) :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 처리 가능 · 다양한 파일 시스템 : 고유 파일시스템인 ext2, ext3, ext4 등을 포함한 다양한 파일시스템 지원 · 강력한 네트워크 환경 : 이더넷을 포함한 대부분의 네트워크 프로토콜 지원 · 강력한 이식성 : 대부분의 C언어로 작성되어 있어 쉽게 다른 시스템에 이식 가능 · 유연성과 확장성 유리 · 완전 공개된 시스템 : 핵심 커널 및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의 소스가 공개되어 누구나 사용 가능 ·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제공 · 다양한 배포판 존재 : 개인, 서버, 개발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유닉스(UNIX) 윈도우(Window) Mac OS X 개발사 AT&T 벨 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개발자 켄 톰슨(Ken Tompson), 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 빌 게이츠(Bill Gates) 스티브 잡스(Steve Jobs) 특징1 다중 사용자 및 다중작업 지원, 강력한 네트워크 지원, 뛰어난 이식성 및 확장성, 계층적 파일 구조 Windows 95 이후 GUI 기반으로 사용 편리 넥스트스텝(NeXTSTEP) OS를 확장하여 개발 특징2 리눅스를 비롯한 많은 운영체제의 효시가 되는 운영체제지만 상표권으로 각 업체들은 독자적인 이름 부여 IBM : AIX HP : HP-UX SUN : Solaris SHI : RIRX 그림판, 워드 프로세스, 달력, 메모장 등 지원 전체적은 디자인..
운영체제 ·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ex)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 좁은 의미에선 하드웨어와 응용 프로그램간의 커널을 의미 · 넓은 의미에선 커널, 미들웨어,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 워크를 모두 포괄 ※ GUI(Graphic User Interface)기반 운영체제 아이콘 모양으로 되어있어 사용자가 이미지를 클릭하여 쉽게 이용 가능 ex) 윈도우 ↔ 리눅스 운영체제 역할 · 하드웨어 제어 · 프로그램실행 제어 · 데이터 관리 · 시스템 자원 관리 · 오류 발생 방지 및 복구 지원 · 입출력 기능을 제공(키보드, 마우스, 프린트 등) ·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등 최근 운영체제 특징 · 다중 작업 시스템(Mult..
6박 8일간 체코&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을 계획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리뷰 진행합니다. 모두 직접 겪고 느낀 후기이며, 이 코스를 다른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프라하IN 비엔나OUT으로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프라하IN시엔 대한항공 직항이 체코항공으로 공동운항됩니다.) ■ 여행코스 여행 1일차-1 - 체코항공 프라하 직항, 프라하 공항에서 안델스역까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https://it-life.tistory.com/125 여행 1일차-2 - 안델스 프라하 호텔 근처 꼴레뇨 레스토랑 'Potrefená husa' https://it-life.tistory.com/126 여행 2일차-1 - 프라하성, 프라하성 포토존, 레넌벽 돌아다니기 https://it-life.tistory...
비엔나 공항에서는 세금 환급(Tax Refund)으로 구매한 물품에 대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청구를 위해서 물품 구매시 받은 세금 환급 서류는 미리 작성해놓아야 합니다! 그럼 비엔나 공항에서 택스 리펀을 받는 방법 공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구매한 물품을 캐리어에 넣지 않고, 핸드캐리하였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수속심사를 하고나서 해야합니다. 캐리어안에 있는 물품을 택스 리펀 할때는 티켓 체크인시 미리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 비엔나 공항 세금 환급 방법(핸드캐리) 탑승 수속을 하고나면 안내판에 'TAX FREE'라는 곳이 보입니다. 따라가다보면 'EVALI DATION'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택스리펀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구매한 세금환급 서류와 함께 보여주면 QR코드가 적힌 영수증을 발급해..
이번에는 이번 여행 중 먹었던 최고로 맛있었던 립 식당을 소개합니다. 힌터홀즈(Hinter Holz) 성슈테판성당 근처 시내에 위치한 곳으로 아래 상가를 따라 쭉 들어가면 식당이 있어요. 갈릭립과 쇠고기스프 언제나 빠지면 안되는 맥주를 시켰어요. 드링크가 나오고, 바로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갈릭립'과 '쇠고기 스프'를 시켰어요. '갈릭 립'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립보다도 더 맛있었어요. 고기 육질은 부드러웠으며, 해체도 잘 되었어요. 질기지도 않았고요. 또한 소스는 갈릭으로 양념을 만들어 우리나라 입 맛에 매콤하니 딱 맞았어요!! 비엔나 중앙역에 있던 '다스콜럼버스'보단 백배 천배는 나은 것 같아요. '쇠고기 스프'는 스프라기보단 쇠고기 국물 맛이에요. 외국가서 국물요리는 잘 도전안하는데, 우리나라에서..
7일차가 되니 아침부터 비가오기도 했고, 슬슬 체력의 한계점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왕궁정원 근처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근처 주변을 쭉 돌아다녔어요. 우리나라엔 트램이 없어서 그런지 트램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요~ 호프부르크 왕궁 주변엔 마차들이 많이 있었어요. 가까이가면 말 냄새가 엄청나서 저는 패스했어요~ 날씨변화도 심했고, 엎친데 덮친격 몸살도 나서 이 날은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근처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찰칵찰칵~ 갑작스런 몸의 컨디션 저하로 처음에는 코로나에 감염된걸까 걱정했어요. 괜히 아픈거 신경쓰면 더 아파지는거 있죠? 열도나는거 같아서 약국가서 체온계를 사는데, 약사님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주셨어요. 다행히도 체온은 정상 1달이 지난 현재도 몸은 정상이에요:)
자허 토르테로 유명한 카페 자허를 다녀왔어요 카페 자허 커피는 아인슈패너, 멜란지와 디저트 자허 토르테를 시켰어요. 총 18.5 유로 '아인슈패너'는 흔히 알고 있는 비엔나 커피에요. 아메리카노위에 차가운 휘핑 크림을 얹은게 특징이에요. '멜랑지'는 밀크커피에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얹은 맛이에요. '자허토르테'는 살구 잼이 들어있는 초콜릿 케이크로 약간은 시면서 달달한 오묘한 맛이 났어요. 처음에는 그냥 초콜릿케이크인줄 알고, 셔가지고 상한게 아닌가 싶었어요. 알고보니 안에 살구잼이 들어있어서 그런거였어요ㅋㅋ 나쁘진 않았지만 저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제일 맛있어요.ㅎㅎ 카페자허(Café Sacher Wien) Philharmoniker Str. 4, 1010 Wien, 오스트리아 시기 : ..
비엔나 야경하면 명소로 꼽히는 곳이 바로 오페라 극장이에요! 오페라 극장은 성슈테판대성당에서 걸어가도 금방 위치해 있어요. 오페라 극장 이곳이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으로 비포선라이즈 촬영지로도 나왔던 곳이에요 알레트리나 박물관 2층으로 올라가서 찍을 수 있어요. 무료에요~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오페라 극장이에요. 비엔나의 밤 황홀하지 않나요? 너무 아름다운 도시네요.
성슈테판 성당 근처에 '슈니첼' 맛집을 다녀왔어요. 먼저 비엔나 여행갔던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이에요. 포쉘(Gasthaus Pöschl) 슈니첼, 감자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를 시켰어요. '슈니첼'은 한국의 돈까스랑 비슷한데, 겉튀김이 바삭바삭하지 않고, 눅눅한게 큰 차이에요. 할슈타트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기름기도 쏵 빼줘서 느끼함도 크게 없었어요. '감자샐러드'는 마치 스프를 먹듯이 딱딱하지도 않고, 말랑말랑했어요. '아보카도 샐러드'는 고기는 약간 짧짜름하였고, 신선한 야채와 함게 곁들어 먹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결론적으로 다 맛있었으나 직원이 불친절해요. 시기때문에 그런건지... (대구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던 시기) 여행 중 처음 느껴봤던 불친절이에요..
성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최대 고딕양식인 이 성당은 비엔나의 상징이기도 해요. 성 내부도 웅장했어요. 천고가 진짜 높아요~ 밖으로 나와 근처 시내를 구경했어요. 케른트너 거리 거리도 넓직하니 깔끔하고 건물들이 예뻤어요 이 알수없는? 동상을 지나면 여러 명품 샵들이 입점해있어요. 깜깜해진 밤에도 성슈테판 성당은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그냥 구경만하자고 갔던 게르트너 거리에서 이것 저것 다 사가지고 왔어요. '스와로브스키'같은 경우는 오스트리아 자국 명품 쥬얼리 브랜드로 가격을 어느 곳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택스 리펀도 가능하고요! '구찌', '보테가바네타'는 택스리펀가 기준으로 세관료 포함한다해도 우리나라 보단 저렴했지만 다른 이탈리아랑 괌만큼은 아니였어요. 정신 차리니 쇼핑팩이 가득했어요. ..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 유산으로 세계 문화유산에도 지정되어있는 벨베데레 궁전으로 향했어요~ 비엔나 중앙역에서 걸어가니 20분 정도면 도착했어요. 벨베데레 궁전 상궁 문을 향해서 입구로 들어갔어요. 우와... 벨베데레 궁전 상궁이에요. 드 넓은 정원이 보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건가요? 좀더 앞으로 걸어가면 벨베데레 궁전 상궁 뒤에는 하궁이 있어요. 벨베데레 상궁에서 바라본 하궁의 모습이에요. 날씨가 우울해도 정원의 아름다움은 숨길 수가 없네요. '상궁'에는 우리들이 잘 아는 '클림트' 작품을 포함한 메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하궁'은 시즌마다 계속 변화된다고 해요. 그래도 '클림트'라는 화가는 들어봤기에 여지없이 상궁을 방문했어요. 붐비는 시간을 방지하기 위한 입장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었어요..
비엔나 중앙역에 도착 후 맛집을 찾던 중 블로그에 포스팅이 비교적 많이 되어있던 '다스콜럼버스'라는 식당에 방문했어요~ 다스콜럼버스 먼저 하이네켄 맥주와 코카콜라가 먼저 나왔어요~ 그리고 주문한 '닭고기 샐러드'와 '립'이 나왔어요. '닭고기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머스타드 소스와 버무러져 나와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립'은 실망 그 자체 퍽퍽해서 뼈도 잘 분리안되고, 찔겼어요. 소스는 케찹과 칠리를 섞은듯한 맛이였어요.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했던 집으로 기억에 남네요. 추후 비엔나에서 립 맛집 후기도 연재할거지만 앞으로 다른 블로그에 홍보된 맛집 다신 안 믿겠어요!! 시기 : '20년 2월 말
어느덧 6일차가 되었습니다. 유럽에서의 시간은 순식간이네요... 오늘은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비엔나 중앙역으로 이동하는 날이였어요. OBB 기차를 타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었어요. ※ OBB 예약 방법 더보기 https://it-life.tistory.com/120 동유럽 여행 교통 수단 예약2 - 오스트리아 OBB 예약방법 (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 ■ OBB란? 오스트리아 교통 수단인 철도다. 우리나라의 코레일처럼 철도청 이름이다. 더 이상 정의하기도 부가 설명하기도 민망하다. ■ 예약방법 1. 사이트 URL 접속 https://www.oebb.at/en/ Reiseangebote in &.. it-life.tistory.com 비엔나 중앙역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캐리어 보관할 때가 필요했..
잘츠부르크 시내에 한식당이 있길래 한 번 방문해봤어요. 가게이름은 '무궁화' 이름부터 한식당 냄새가 펄펄 나네요~ 한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실제 현지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직원이 저희 보더니 "편하신 곳에 앉으세요~"라고 말하는데 새삼 한국말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메뉴는 '제육볶음'과 '김치찌개'로 시켰어요! 밑반찬은 많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제육볶음이 나왔어요. 한국에서 먹던 평범한 제육볶음 맛이였어요 약간은 달달한게 특징이에요~ 그 다음 나온 김치찌개! 우리나라에서 먹던 얼큰함은 아니였지만 충분히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서양 입맛에 맞게 달달한 느낌이였어요. 무엇보다 한식당에서 놀라웠던 점은 '물'이 무료였어요. 어딜가나 물 값은 따로 받았는데, 한식당답게 물이 공짜여서 많이 마셨어요!! ..